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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an Tiny Gloomy Dream/photography 마음의 눈으로

참잘했어요 정말 참 잘하고 싶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란 사실을 알기까지는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다. 진정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누군가에게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고 싶다. 더보기
가을날... 그분의 편지내용_안철수님 자필편지 안철수 자필편지 내용 전문 안철수 자필편지 내용 전문에 관한 포스팅 입니다. 1955년 12월 1일, 목요일이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 주의 ‘로자 파크스’라는 한 흑인여성이 퇴근길 버스에 올랐습니다. 잠시 후 비좁은 버스에 백인 승객이 오르자 버스 기사는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거부했고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움직임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미국 흑인 인권운동에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흑인에게 법적 참정권이 주어진 것은 1870년이었지만, 흑인이 백인과 함께 버스를 타는 데는 그로부터 85년이 더 필요했고, 그 변화를 이끌어낸 힘은 바로 작은 ‘행동’이었습니다. 후에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게는 여느 날과 똑같은 날이었지만 수많은 대중.. 더보기
누군가의 판단의 기준... 누군가의 판단기준 (1) 내가 정말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인지 (2)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정을 갖고 할 수 있는 일인지 (3) 실제로 내가 일을 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일인지 어떤 일을 결정할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판단의 기준은 뭘까.. 내 과거를 회상해 보면 보통은 내게 돌아오는 이익을 생각했던것 같다. 기억하건데 내가 일을 결정할때 의미, 열정, 타인에게 줄수 있는 혜택같은건 먼나라 이야기였다. 단지 먹고 살기위해 일을 선택하고 열심히 일을 했을 뿐이다. 일의 선택 기준부터가 이렇게 차이가 났으시 일이 시작되고 지금 시점에서는 더 많은 차이가 나는게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다시 한번 내 인생을 돌아본며 다시금 다짐을 한다. 난 과연 의미있는 거기다 열정적으로 그리고 사회.. 더보기
하늘아... 이제는 다 쏟아 낸거지? 이제는 끝난건가... 비가 너무 내리다 보니 이제는 비가 오는건 일도 아닌것 처럼 되어 버렸다. 이제는 비대신 뜨거운 폭염이 찾아오겠지... 8월 한달은 어찌 버티노!!! 더보기
덱스터 미드를 알게 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데스터를 만난건 행운이겠지. 보통의 영웅 스토리처럼 그는 사회의 악을 자신의 방식으로 처리를 한다. 물론 본연의 목적은 자신의 욕구를 총족시키기 위해서지만... 이 미드는 나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져온다. 넌... 누구냐? 더보기
내가 이럴줄 알았지... 더보기
난 널 믿는다... 400D.. 나의 첫 DSLR... 작년 11월정도 중고로 영입했다. 시그마 17-70과 시그마 APO70-300 두개의 렌즈로 나와 함께 동네를 해집고 다녔다.. 얼마전 쩜팔이도 영입했으니 이제 어느정도 헝그리 라인은 갖추게 되었다.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좋은 사진을 찍었으면 좋겠다. 한... 만컷정도가 되면 그때 아.. 사진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조금은 알 수 있겠지. 그때까지 말성부리지 말고 나와 함께하자. 더보기
슈퍼스타K2 내일 생방송 방청!! 정말 간절히 원했었는데 운이 좋았다. 2000명이 넘게 신청했는데 90명 당첨이 되었다. 200명정도 예상했는데... 일반인에게 할당된 좌석은 90명 즉 180석 뿐이었나보다.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련다. 어여 갔다 와서 포스팅을 하고 싶다.. 아... 좋네... 더보기
9월 16일 목요일 1시가 기다려지는 이유... 생방송 방청을 신청했다.. 더보기
넘치지 말자...하지만 가득은 채워야 한다. 더보기
속도는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건 방향이다. 더보기
머리를 비우자.. 그래야 채우지... 더보기
2010년 6월 17일 서울광장 현재상황_라이브캠_아르헨티나전!! 나는 간다!! 더보기
철꽃 더보기
한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