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카피모음_업데이트

[하이트 맥주] 사랑이라 부르면 무겁고, 좋아한다 말하면 가볍다.
/ 맥주맛에 눈을 뜨다.

[빈폴]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나이키] 나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아디다스] Reezig 리복 직텍 지치지 않는 새로운 에너지를 신어라
/ 게임의 기준은 내가 된다.
/ 언제나 최고의 모습만을 보여 주고 싶으니까
/ 나에게 평범한 것을 위한 시간은 없으니까

[슈발리에] 7cm 위에서 내려다보면 세상이 바뀐다.
[위크앤드] 주말엔 바람이 된다.
[동서식품 맥심] 이 세상 가장 향기로운 커피는 당신과 마시는 커피입니다.
[동서식품 맥심] 그림자는 늘 고향 쪽으로 뻗어있고 붓은 언제나 사람들을 향해 달린다.
[동서식품 맥심] 생명을 가꾸듯 시어를 다듬고 인생의 향기를 음미해본다.
/ 잊을수 없는 향기
/ 지금 그사람에게 보고싶다고 보내세요
/ 현재는 리얼에스프레소 TOP가 대세..

계속해서
[맥스웰 하우스] 나를 알아주는 커피가 있다.
[맥스웰 원두커피] 커피, 협궤열차처럼 흘러가버린 삶의 추억으로 이
끌어가는 갈색 액체의 매혹.
[동서식품 맥스웰] 젊은 날의 커피
[동서식품 프리마]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동서식품 그리마] 커피의 귀족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레쓰비] 그녀가 아름다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아디다스] 스포츠는 살아있다.
[그리페] 스물 한 살의 자서전
[파워디지털 017] 너를 가지면 자유가 된다.
[TTL] 처음 만나는 자유. 스무살의 011
[라네즈] 영화처럼 사는 여자
[마몽드] 산소같은 여자
[마몽드 내추럴 커버로션] 좋은 일은 언제 닥칠지 모른다.
[라네즈 오드퍼퓸] 똑바로 쳐다보기 시작했다.
[아모레] 女子의 신분은 피부가 말합니다.
[로제 화장품] 내 피부 속에 남자가 숨어있다.
[크리넥스] 크리넥스로도 닦을 수 없는 그리움이 있다.
[오버클래스 아이디] 길들여지지 않는 남자
[오버클래스 아이디] 선 여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
[일렘 포 맨] 여자보다 아름답다.
[칼리] 아름다운 개인주의
[바센] 여자가 살아가기엔 세상은 너무 건조합니다. 여자의 물
[헤르시나] 여자보다 촉촉한 세상은 없다.
[피어리스]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아모레 선물세트]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았으면 좋겠
다.
[포라이프 레코드] 청춘이란 일기장 속의 몇 문장이 재빨리 편지로
옮겨 적혀질 수 있는 것.
[LG 빌리지] 사는 멋을 아는 나이가 되면 아파트 고르는 눈도 특별해
집니다.
[포항제철] 지금 막 돛을 단 그대에게
[스프라이트] 이미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너의 갈증에 따라라
[일본-고단사] 푸른 하늘을 물감에 풀어 내 그림책을 만든다.
[일본-고단사] 강해지고 싶어서 나는 책에서 영양을 섭취했다.
[일본-고단사] 바람은 나의 우편배달부 - 동화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
고 싶어요.
[일본-고단사] 눈오는 밤에 나는 책썰매를 달려 산타클로스 찾으러 간
다.
[일본-쇼가꾸깡] 첫사랑은 용광로처럼 뜨겁기만 했다.
[일본-시세이도] 웃었다. 사랑을 하고 있다. 봄이었다. 나의 메모리얼
[일본-시세이도] 오전중인 것 같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다.
[일본-가네보 홈 프로덕트] 아아, 비누미인.
[미국-마리퀸트] 나의 피부는 내 자신의 작품이다.
[일본-가네보] 가네보의 봄은 들뜨고 들뜬 작은 고양이
[일본-산토리 캐비어] 캔비어의 빈깡통과 깨어진 사랑은 가까운 쓰레
기통으로.
[쿨사이다]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파워에이드] 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항흥증권] "황금나락을 거두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