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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an Tiny Gloomy Dream/내게 쓰는 좋은 글들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콜린 파월의 첫 직업은 음료수 공장의 바닥을 걸레질 하는 일이었다.
그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물걸레질 선수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군대에서도 같은 태도로 임했고,
결국 많은 훈장을 받은 존경스러운 합참의장으로 제대했다.
이후 미국 국무장관직을 훌륭히 수행했다.
-지그 지글러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이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일은 없다.
업무에 있어서도 저급의 일과 고급의 일은 구분되지 않는다.
모든 업무들은 연결되어 있으며 조직에서 자신의 할일이 구분이 되어 있는것이다.
자신의 일을 소중하게 그리고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되어 있다.
그렇게 믿고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