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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an Tiny Gloomy Dream/내게 쓰는 좋은 글들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라


나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좋은가?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로 나는 이 한 문장을 정했다.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라. 이것으로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길 잃고 헤매는 것과 같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난 아직도 인생의 반도 결정하지 못한것일까?
그저 남들처럼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렇게 늙다가 가는걸 인생의 목표로
잠정적으로 결정한 것일까?
아직은 늦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남았다.. 라도 난 스스로를 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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