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를 알게 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데스터를 만난건 행운이겠지.
보통의 영웅 스토리처럼 그는 사회의 악을 자신의 방식으로 처리를 한다.
물론 본연의 목적은 자신의 욕구를 총족시키기 위해서지만...
이 미드는 나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져온다.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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