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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an Tiny Gloomy Dream/Blaun Flim

Intouchables, Untouchable(2011)

 

내가 일하는 회사 팀장님께서 정말 재미있다는 이야기가 갑작스럽게 떠올라서 본 영화이다.

미국영화인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프랑스 영화였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사실을 알았기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정말 이런 경우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다. 가식이 없는 진실이 통하는 세상이 있고 그와 반대로 진실보다는 가식이 통화는 세상이 있는듯 하다. 모든 세상이 전자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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