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uan Tiny Gloomy Dream/Blaun Flim

The Hangover(2009)



정말 오랫만이다.. 여기 그리고 영화!
지난 1년정도 다른곳에 정신이 팔려서 영화에는 너무나 무관심했던것 같다.
1시간 혹은 2시간정도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를 등졌던 것이다.
여하튼... 주위에서 하두 재미있다고 하길래 슬쩍 봤다.
헉... 처음에는 미쿡사람들은 술을 많이 안먹는다는데... 이런영화가 있나 했는데 문제는 술이 아니고!! 약이었다!! 약... 그래도 해피앤딩이라 좋았다.
그런데 울나라 사람들은 약필요없이 술로만 이런 영화를 많이들 찍는다. 한국판 행오버가 나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영화의 압권은 내기에서 승리한 그 덴티스트였다. 가식덩어리 인간!! ㅋㅋ



 

'Bluan Tiny Gloomy Dream > Blaun Fl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3 Idiots(2009)  (0) 2011.11.18
The Event. 더 이벤트  (0) 2011.10.19
러블리 본즈 (2009)  (0)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