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획자들

출처 : 넷물고기님






1. 기획자들의 정보획득은 인터넷검색 42%, 사람(인적) 네트워크 27% 등이다.
2. 정보원'역할을 해주는 사람 네트워크는 업무적 만남과 교류로 사람을 만난다.
    마피아' 라는 (마케팅 PR인) 모임이 있다.
3. 정보가 기획을 만든다. 정보가 부족하면 기획은 꽝이다.
    트랜드, 고객입장, 경쟁사 입장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4. 좋은기획도 실행자의 협조와 지원을 얻지 못하면 쓸모없다.
5. 눈앞의 이윤보다 더 큰 목적달성을 위해 정치적인 기획이 필요하다.
6. 사람은 본디 변화를 싫어한다.
7. 말장난보다 정확한 숫자기획을 하라. 그를위해 회사 전략지표를 숫자로 정량화 해둬라.
8. 현장에서 얻어라. 자판 두드리지 말고.
    탄산음료보다 쥬스매출이 많으면 선진국으로 가는 지표인데
    그것을 과일판매점에서 "요즘 쥬스가 더 잘나가요" 란 말을 듣고 기획을 짜기 시작한 사례.
9. TOS : 자신의 툴 (tool), 목적 (object), 전략 (strategy) 3가지를 잘 섞어라.
    뭘 하고싶은지 목적을 명확히 세운 후, 뭔 툴로 어떤 전략을 세워 쓸지 짜라.
10. 사실적 숫자로 적의 입장을 분석하라.
11. 20대의 취향을 알기위해 잡지와 드라마를 봐야한다.
12. 임팩트있는 그림과 짧은 설명문으로 압도하라.
13. 세상에서 중요한 일은 대게 이뤄질 가망없어 보이지만, 그것이 세상을 바꿨다.
14. 기획에 깊이가 없다면 초딩도 한다.
15. 네이버 지식인은 전체의 0.7%가 답하고 1.5%가 질문한다.
      답하는 이유는 자기과시' 이며. 네이버는 이들을 잘 매개역할할 기획을 했다.
16. MECE '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ustive'
      기획시, 중복과 누락을 방지한 집합체로 파악하는 것
17. 신문봐라.
18. 타 기업을 "깊이있게" 모방할 수 있는것도 기획력이다.
19. 95%는 옳은말을 할 수 있으나 실천자는 5% 미만이다.
20. BSC (Balanced Score Card) 균형성과 기록표 체제로 실행에 중점두도록 하라.
21. 초기 기획에는 비판적사고, 실행 단계에는 긍정적 사고.